안녕하세요, 첼린지맨입니다.
오늘은 오아 퓨어 공기 청정기에 대한 사용 리뷰를 작성하고자합니다.
폰은 바꾸면서 받은 쿠폰으로 구매를 했는데요, 탁상용으로 작게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구매한 모델명은 OA-AP005입니다. 그럼 언박싱을 한번 시작해볼까요?
우선, 박스를 열면 사용설명서가 보이네요. 사용 설명서를 드러내면 아래와 같이 제품이 포장되어 있습니다. 크기가 엄청 크지 않고, 딱 탁상에 놓기 좋은 크기에요. 오아는 이런 작은 제품들을 많이 만들어서 판매를 하죠. 일단 디자인은 괜찮은 거 같습니다. 제품을 한번 꺼내볼까요?
제품을 꺼내고, 안에 들어있는 모든 구성품들을 나열하면 아래와 같이 공기청정기, 사용 설명서, 충전 USB 선이 들어있답니다. 충전 어답터는 따로 들어있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구성품은 심플하고, 제품은 전원만 꽂아서 바로 사용 할 수 있어요.
제품도 전원을 켜는 버튼과 전원을 꽂는 단자만 존재합니다. 그리고 제품 아래에는 필터가 들어가 있어 아래 구멍이 있는 쪽으로 공기가 흡입되어 필터를 거쳐 위로 공기가 나오는 형태로 되어 있어요.
필터는 하루 8시간 사용 시,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교체를 하거나 색이 변색되었을 때 교체를 하라고 권장을 하네요. 아래쪽에 닫혀있는 뚜껑을 열면 아래 사진과 같이 필터가 들어 있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팬을 구동하는 쿨링팬처럼 생긴 팬이 들어 있어요.
제품 구성은 많이 간단하죠? 공청기 원리가 아무래도 공기를 흡입하고, 필터를 거쳐 공기 정화를 하고, 정화된 공기를 다시 외부로 내뿜는 형태다 보니 기본 형태는 아주 간단합니다. 오아 퓨어 공기청정기의 전원을 한번 꽂아서 보도록 하겠습니다.
전원을 꽂으면 위 사진과 같이 LED 색상 상태는 점멸, 연한 색상, 진한 색상으로 나뉘어 집니다. 점멸 상태는 전원을 연결하고 나서 대기 상태에 있는 상태이고, 전원 버튼을 한번 누르면 연한 색상으로 바뀌게 됩니다. 연한 색상은 팬의 세기가 약하게 구동되는 상태이고, 진한 색상은 팬의 세기가 강하게 구동되는 상태입니다. 제품 팬 세기는 약풍과 강풍밖에 없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오아 퓨어 공기청정기의 크기는 손을 완전 펼쳤을 때, 손의 크기와 같네요. 그 정도 크기라서 탁상용으로 사용하기에 좋은 거 같습니다.
'일상 포스팅' 카테고리의 다른 글
LG V50 스마트폰 액정 자가 수리 (2) | 2023.01.06 |
---|---|
화장실 환풍기 교체하는 방법 (0) | 2022.04.17 |
망설이다 구매한 아이폰12Pro 만족하다. (0) | 2021.09.01 |
에어팟 2세대 유선 충전 모델 MV7N2KH/A 구매 사용 후기 (0) | 2021.08.30 |
애플워치 SE 44mm 스페이스 그레이 알루미늄 케이스 구매 사용 후기 (0) | 2021.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