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tbit/사용후기] Fitbit Alta 제품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Challenging Man입니다.

 

오늘은 제가 Fitbit Alta에 대한 제품 사용 후기를 쓰려고 합니다. 모두들 알고 계시겠지만, Fitbit Alta는 자신의 수면, 하루 걸음 수, 운동 등에 확인할 수 있는 건강 밴드죠!

사실 Fitbit Alta를 받아서 사용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는데, 처음 쓰는 늦은 리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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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 Box 구성품

Fitbit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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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 Alta 받았을 때, 구성품은 위의 사진과 같아요.

→ Fitbit Alta + 가죽 밴드

 

제가 구매할 당시에 가죽 밴드까지 함께 주는 행사를 했었던 거 같아요. Fitbit Alta, 설명서, Fitbit에 연결할 수 있는 USB로구성되어 있어요. USB로 아래 사진처럼 연결해서 전원을 연결하게 되면Fitbit이 살아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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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에 USB 연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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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이 살아나고 나면,Fitbit 어플을 Playstore에서 다운로드 받아서제품 설정을 해주세요.

어플에서 주변에 있는 Fitbit을 검색하여 설정하게 됩니다.

설정이 완료되면, 배터리를 한번 완충하셔서사용하시면 됩니다.

아래는 제가 Fitbit을 사용하면서 어플에 기록된 저의 운동량, 수면 시간 등 입니다.

Fitbit에는 시계, 칼로리, 걸음수, 걸은 거리, 배터리가 나오구요, 알람도 설정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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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 사용 후 어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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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tbit을 착용하여 수면을 하게 되면 내가 얼마나 뒤척였는지,얼마나 숙면을 취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Fitbit의 알람 기능을 사용하면 손목에서 진동이 오기때문에 자연스럽게 기상을 할 수 있어요.

저도 5시에 알람을 맞춰놓긴 하지만, 끄고 다시 잠을 자버리네요..

내일부터는 5시에 일어나도록 노력해봐야겠어요.

아무튼 자신의 수면 패턴도 확인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좋더라구요.

또, 첼린지라는 기능이 있어서 주말에 트레킹을 하실 때 사용하면 좀 더 즐겁게 운동을 할 수 있더라구요.

3월의 마지막에 처음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네요.

내일은 4월달이고, 저는 내일부터 헬스장을 등록하여운동을 하며 몸 관리를 다시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전자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해서 앞으로 제품 리뷰를 자주 올릴게요!